
▲대한조선 CI. (사진제공=대한조선)
대한조선은 유럽 소재 신규 선사와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지난달 수주 당시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계ㅖ약에서도 높은 선가로 계약에 성공하며 수익성 측면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올 1분기에 이미 수주 목표를 조기 달성한 대한조선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연간 기준 약 2조2500억원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조선의 올해 기준 누적 수주는 17척으로 수주잔량은 36척(약 4조8000억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한조선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083억원, 영업이익은 826억원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인 26.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2분기 실적은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