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상품 공개모집 ‘모두의 판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판로는 우수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영홈쇼핑 누리집 입점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입점 신청 시 상품명 앞에 ‘모두의 판로’를 기재하면 된다.
공영홈쇼핑은 신규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존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을 받는다.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로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상품은 내부품평회와 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를 거쳐 방송 적합 여부를 심사받는다. 적합 판정을 받은 상품은 공영홈쇼핑의 온라인몰 공영샵,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 TV홈쇼핑 공영쇼핑을 통해 판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상품성 검증뿐 아니라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홈쇼핑 운영 노하우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우수 상품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상품성 검증에 그치지 않고 올해로 11년 차인 홈쇼핑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라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