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입력 2026-07-15 11: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GDP 성장률 추이. 출처 블룸버그
▲중국 GDP 성장률 추이. 출처 블룸버그

중국 경제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15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2분기 국내총생산(GDP·실질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분기(5.0%)보다 성장세가 둔화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5%) 또한 밑돌았다.

계절 요인을 조정한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0.9%로, 1분기(1.3%)에 비해 축소되었다.

선진국처럼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을 연율로 환산한 성장률은 3.6% 정도가 된다. 체감경기에 가까운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9% 확대되었다. 1분기 증가율은 4.9%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몽규 "16강 갔으면 청문회 없었을 것"…홍명보 "특혜·이익 요구 안 해"
  • 창고형 약국, 10명 중 9명 아는데 안 가는 이유는 [데이터클립]
  • '새파란' 주식 폭락장에 개미 패닉…언제까지 이럴까요? [이슈크래커]
  • 차익실현도, 손절 자금도 은행으로⋯‘빚투 열기’ 빠르게 식는다 [공포가 부른 역머니무브]
  • 한국만 재산세·종부세 '이중 과세'…주요 9개국은 지방세 하나로
  • 리튬 흑자에도 긴축 고삐…포스코그룹 구조개편 목표 3.5조로 상향 [종합]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부족 2028년까지"…영업익 400조 시대 초읽기
  • 세제 개편 앞두고 강남 3구 관망⋯외곽은 실수요에 강세
  • 오늘의 상승종목

  • 07.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36,000
    • -0.37%
    • 이더리움
    • 2,72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9,500
    • +2.42%
    • 리플
    • 1,543
    • +0.19%
    • 솔라나
    • 105,700
    • +0.48%
    • 에이다
    • 240
    • +2.1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44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90
    • -1.18%
    • 체인링크
    • 12,040
    • +1.26%
    • 샌드박스
    • 58.74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