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수퍼스, 전새얀·송은채 영입…창단 첫 시즌 전력 보강

입력 2026-07-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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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새얀 송은채 웰컴 포스터. (사진제공=SOOP 수퍼스)
▲전새얀 송은채 웰컴 포스터. (사진제공=SOOP 수퍼스)
SOOP 수퍼스가 자유신분 선수 전새얀과 송은채를 영입하며 창단 첫 시즌을 위한 선수단 보강을 이어갔다.

8일 SOOP 수퍼스에 따르면 구단은 V-리그 경험을 갖춘 베테랑 공격수 전새얀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자원 송은채를 영입했다. 즉시 전력과 미래 자원을 함께 확보해 선수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새얀은 V-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다. 한국도로공사 소속으로 2019-2020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225득점을 올리며 꾸준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창단 첫 시즌을 치르는 SOOP 수퍼스에는 경기 경험과 공격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기대된다.

2006년생 송은채는 부평여중과 부개여고를 거쳐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무대를 경험한 선수다. 구단은 송은채가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장기적인 전력 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세진 SOOP 수퍼스 감독은 “창단 첫 시즌에는 경험과 패기가 조화를 이루는 선수단 구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두 선수 모두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만큼 팀 전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P 수퍼스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 구단은 다양한 전력 보강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시즌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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