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주·남부 장맛비…수도권은 무더위 속 소나기

입력 2026-06-30 2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수요일이자 7월 첫날인 1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북부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다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에는 30일 밤부터 1일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은 1일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부는 30일 밤부터 비가 시작될 수 있다.

제주 산지에는 30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일부 지역과 전남 남해안·남부 서해안에도 시간당 20~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 제주 산지 180㎜ 이상이다. 전남 남부는 20~60㎜, 전남 남부 남해안과 서해안은 80㎜ 이상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전남 북부·부산·경남 남해안은 5~40㎜, 전북 남부·울산·경남 내륙·대구·경북 남부는 5~20㎜로 예상된다.

수도권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1일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5~60㎜, 강원 중·북부 내륙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시간당 20㎜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고, 대기 불안정이 심한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중부지방은 장맛비의 영향권에 들지 않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대전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1도, 춘천 33도, 대전 32도, 광주 29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83,000
    • -1.94%
    • 이더리움
    • 2,396,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03%
    • 리플
    • 1,583
    • -1%
    • 솔라나
    • 112,200
    • -1.23%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9
    • +9.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80
    • +3.38%
    • 체인링크
    • 10,970
    • -1.88%
    • 샌드박스
    • 70.87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