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1만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대표이사 연임 이후 경영진 차원의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26일 삼성중공업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431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2억4310만원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 측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 부회장은 2023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에 취임했으며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매입을 포함해 최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중공업 주식은 총 7만주로 늘었다. 최 부회장은 2024년 4월에도 자사주 6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