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청년농가에 바이오차 47톤 지원

입력 2026-08-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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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톤 규모 탄소 저감 효과 기대
재배 품목·경작 규모 고려해 물량 산정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왼쪽 두 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왼쪽 두 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친환경 비료 ‘바이오차’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청년농부와 파트너사 농가 26곳에 친환경 비료인 '바이오차' 약 47t(톤)을 지원한다.

롯데마트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이오차 전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년농부의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는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바이오차는 가축분뇨 등을 열처리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온실가스 감축과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지원하는 바이오차는 최대 150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소나무 약 2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유사한 규모다. 롯데마트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경작 규모 등을 조사해 필요 물량을 산정했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청년농부와 파트너사 농가들이 친환경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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