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2강 진출 확정 '7개국' 어디?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6-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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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미국, 프랑스 국기. (AI 기반 편집 이미지)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멕시코, 아르헨티나, 미국, 프랑스 국기. (AI 기반 편집 이미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콜롬비아를 비롯한 7개국이 가장 먼저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후반 31분 터진 다니엘 무뇨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2연승을 기록한 콜롬비아는 승점 6점을 확보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32강 진출을 확정한 국가는 개최국 멕시코와 미국, 독일, 프랑스,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콜롬비아다.

A조에서는 멕시코가 가장 먼저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한국을 차례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D조의 미국은 파라과이와 호주를 연파하며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고, E조 독일도 퀴라소와 코트디부아르를 연달아 제압하며 2연승으로 32강에 안착했다.

I조에서는 프랑스와 노르웨이가 나란히 2연승을 기록하며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프랑스는 세네갈과 이라크를 연이어 꺾었고, 노르웨이는 이라크와 세네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J조의 아르헨티나 역시 알제리와 오스트리아를 연파하며 가장 먼저 조별리그 통과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아직 32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승점 3점으로 A조 2위인 한국은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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