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멕시코전서 '빨간색' 유니폼 못 입는다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6-18 17: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축구대표팀 원정 유니폼. (출처='@thekfa'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축구대표팀 원정 유니폼. (출처='@thekfa'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붉은색 홈 유니폼 대신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조 1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승점 3점을 확보했고, 멕시코 역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붉은색 홈 유니폼이 아닌 연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개최국인 멕시코가 홈팀 자격으로 전통의 녹색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한국은 원정 유니폼을 선택하게 됐다.

이번 원정 유니폼은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연보라색을 기본 색상으로 사용하고 유니폼 전면에 무궁화 패턴을 적용해 기존 대표팀 유니폼과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팀은 체코전 역전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가운데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동시에 한국 축구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거둔 적이 없는 첫 승이라는 기록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멕시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 적용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09: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98,000
    • -2.57%
    • 이더리움
    • 2,579,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6.16%
    • 리플
    • 1,728
    • -3.52%
    • 솔라나
    • 105,100
    • -3.4%
    • 에이다
    • 247
    • -2.3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352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4.52%
    • 체인링크
    • 12,070
    • -1.23%
    • 샌드박스
    • 77.94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