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금호건설, 공공분양 증가 수혜 지속 예상"

입력 2026-06-16 08: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금호건설에 대해 공공분양 증가 등에 따른 수혜가 지속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700원으로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감소한 4534억원, 영업이익은 112.3% 증가한 121억원을 기록했다"며 "토목부문의 공정 지연으로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주택부문의 양호한 수익성과 토목부문의 수익성 회복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신동현 연구원은 "토목부문에서 일부 공기 지연이 발생했으나 이는 연휴 효과가 다소 크게 나타난 탓으로 일회성 요인에 그칠 것"이라며 "여전히 잔고가 많이 증가한 상황이기에 2분기부터는 정상화된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주택부문 GPM은 전분기 17.4% 대비 소폭 하락한 13.4%를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을 배제하면 15%에 가까운 수준으로 여전히 양호하다"며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민간참여사업 매출액이 새롭게 더해짐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동사의 3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공공주택 수주 규모는 23년 7008억원, 24년 6484억원, 25년 1조9458억원으로 작년부터 빠르게 증가했다"며 "올해 전국 공공분양 물량 역시 약 3.7만세대(+39.9% yoy)로 예상되어 공공주택 중심의 수주 및 매출 확대 기조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37,000
    • -2.7%
    • 이더리움
    • 2,46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1.5%
    • 리플
    • 1,631
    • -2.68%
    • 솔라나
    • 103,000
    • -2.46%
    • 에이다
    • 224
    • -3.03%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2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12%
    • 체인링크
    • 11,260
    • -2.09%
    • 샌드박스
    • 75.6
    • -4.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