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지명 후 첫 행보⋯청년 만나 주거비·취업난 고충 청취

입력 2026-06-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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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청년직원·인턴과 오찬 간담회
온통청년 플랫폼 개선 필요성도 언급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12일 지명 후 첫 공개 일정으로 총리실 청년직원·청년인턴들과 만나 주거비 상승과 취업난 등 청년세대의 고민을 청취하며 청년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한성숙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국무총리실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후보자는 참석자들에게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의 아쉬운 점과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거비 상승과 취업난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청년들의 의견을 들은 한 후보자는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인 '온통청년'의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을 검색할 수 있는 온통청년이 보다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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