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만 대도시 치바시와 경제·문화 교류 물꼬… 글로벌 경쟁력 강화교육·환경·관광 등 단계적 협력 사업 발굴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적극 도모
포항시가 일본의 핵심 거점 도시인 치바시와 공식적인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며 상호 우호 증진과 실질적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22일 일본 치바시를 직접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회동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세종시에서 워킹맘, 워킹대디, 신혼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참석 직원들은 남성 육아휴직과 육아 시간, 유연근무제를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불필요한 보고·회의 축소 등 업무 방식의 근본적 개선을 건의했다.
박 장관은 “저출생 극복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 북한 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군사협력이 위험 수준으로 심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이날 용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초청해 특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
경제 7개 협·단체, 초광역특구 규제특례·수출기업 부담 완화 건의11월 규제갈등 토론회…개선과제 신속 이행·사후관리 강화 논의
경제계가 정부에 AI·로봇·바이오 등 신산업의 복합규제를 해소하고 초광역특구에 과감한 규제특례를 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국무총리 주재 규제합리화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한 규제는 토론회를 통해 해
정부가 강원도를 'AI·청정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첨단 바이오·특수 반도체·청정 자원 등 3대 성장엔진에 5000억원을 집중 지원하고, 405억원에 달하는 바이오 핵심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강원 춘천을 방문해 '5극 3특 지역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강원권 바이오
풍기인삼 우수성,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논의 농촌 계절근로자 수급 문제 및 농업 분야 교류 확대 협의
영주시의회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계기로 영주를 방문한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과 만나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 분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영주시의회가 4일 마련한 오찬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7개 종목 17명의 소속 선수가 출전해 총 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수확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종목별로 펜싱 전하영(단체전 금), 박지희(개인·단체전 은), 심소은(단체전 은)이 활약했고, 핸드볼 우빛나·조은빈·정진희는 전승 금메달을 이끌었다. 클라이밍
주낙영 시장,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순방 길 올라국립기메동양박물관서 '석굴암 특별전' 개최… 천년고도 역사 알린다
경주시가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유럽 무대에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도시외교 지평 넓히기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을 수장으로 한 경주시 대표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5박 7
자본·인구 수도권 집중 해소 없인 주거 안정 어려워‘5극 3특’ 거점·농어촌 연결하는 60분 생활권 연구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역 산업·기존 기관 연계에 중점
“수도권으로 모든 자본과 자원이 몰리는 상황에서 아무리 수도권에 주택을 많이 지어도 몰려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이 수도권에 주택을 계속 공급하는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미시간주와 모빌리티·배터리·첨단 제조업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무협은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무역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현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 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고객에게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사람 간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 도착해 3박5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성사된 이번 방문에서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AI)·원자력·우주·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니스
6~9일 방문…7일 뤼미에르 서밋 공동 주재AI·원전 협력 논의…호르무즈 의제 가능성9일 하원의장 면담·OECD 총장 접견 뒤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3박 5일간 프랑스 국빈방문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제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참석한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확대 정상회담·단독 오찬 등 소화“첨단기술 공동 R&D·기업협력…K-콘텐츠 유럽 진출 기반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6~9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과 한-프랑스 비즈니스 행사 등에 참석해 프랑스와의 인공지능(AI)·원자력 등 첨단기술 협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전날 중앙지방협력회의 이어 지방정부 접촉한성숙 총리·구윤철 부총리·윤호중 장관 배석행안부 국정설명회 '지방정부 실천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9기(지난 6·3 지방선거로 출범한 9기 지방정부) 시장·군수·구청장 187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주재한다. 중앙과 지방 간 소통·협력 강화와 지방 주도의 균형성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규제합리화위원 민간위원에 ‘현장의 눈’ 역할 주문중소·벤처 이어 신산업 현장 소통…경제단체 토론도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가 21일 창업·벤처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 내부에서 관행적으로 받아들여 온 규제까지 현장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총리는 21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복합 돔구장 등 지역 현안 논의‘꿈의 예술단’·‘문화요일’ 소개…부산시 참여·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최휘영 장관은 10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 참석을 계기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만나 문화·체육·관광 현안에 관해 의논했다.
이날 최 장관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도내 3대 종단 지도자들과 한 테이블에 앉았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도담소에서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3대 종단 지도자 간 첫 공식 만남이다.
간담회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투자이민제 확대, 청라의료복합타운, 아시안 게임 개최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송도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16일 주택건설업계 오찬 간담회에서 ‘투자이민제’대상을 미분양 주택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부동산 ‘투자이민제도’란 지정 지역 부동산에 일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최근 봄바람이 불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고 매매가격도 석달째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영종지구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설립이 가시화되고, 아시안게임 개최를 코앞에 두고 있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에 ‘투자이민제’ 확대 적용 및 7호선 연장 승인 등 호재들
대한상공회의소가 박용만 회장의 ‘소통 실험’으로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재계를 연결하는 ‘대정부 대표 소통기관’, ‘정부의 경제 파트너’로 변화하고 있는 것.
박 회장은 지난해 8월 상의 회장직에 오른 뒤 정·재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재계 5단체장과 국회 여야 원내 대표 회동, 여야 정책 담당자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