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임명

입력 2026-06-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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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국장·WIPO 파견 등 거친 저작권 정책 전문가… 임기 3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임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윤성천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에 임명됐다. 윤 신임 원장은 문체부 내 주요 보직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과 보호 체계 강화 업무를 맡게 된다.

12일 최휘영 장관은 이날 윤성천 전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을 한국저작권보호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예술정책관, 저작권국장, 저작권산업과장 등을 지냈다. 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파견 근무를 거치며 문화예술과 저작권 정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국내외 저작권 침해 사안에 대응하는 기관이다. 저작권 침해 모니터링, 보호 심의, 저작권 범죄 수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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