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91.4%…국적 항공사 3개월 연속 1위

입력 2026-06-12 09: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국제선 탑승률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12일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최근 집계 기준 국제선 공급석 7만8368석, 여객 7만1633명을 기록해 탑승률 91.4%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포함한 전체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파라타항공은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국제선 탑승률 90%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과 고객 선호도를 입증했다. 같은 기간 주요 국적 항공사들의 국제선 탑승률은 80%대 중후반 수준에 머물렀다.

파라타항공은 운항 확대와 함께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비행의 시작이 여행의 시작'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넓은 좌석 간격과 시그니처 기내식, 무료 시그니처 음료 등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인천~삿포로,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맞춰 유명 셰프와 협업한 신규 기내식도 출시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높은 경쟁 환경 속에서도 3개월 연속 국제선 탑승률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과 하노이·삿포로 신규 취항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8,000
    • -0.36%
    • 이더리움
    • 2,38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87,100
    • +2.21%
    • 리플
    • 1,577
    • -2.77%
    • 솔라나
    • 100,700
    • +0.1%
    • 에이다
    • 217
    • +0.46%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69
    • -4.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60
    • -1.51%
    • 체인링크
    • 10,960
    • -0.18%
    • 샌드박스
    • 70.89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