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성탄절·설 연휴 항공권 선판매…겨울 성수기 수요 선점

입력 2026-06-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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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 비행기.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성탄절과 설 연휴 등 겨울 성수기 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파라타항공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겨울 성수기 항공권 선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판매 대상은 △성탄절 연휴(12월 24~27일) △연말연시 연휴(12월 31일~2027년 1월 3일) △설 연휴(2027년 2월 5~9일) △삼일절 연휴(2027년 2월 27일~3월 1일) 등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기간이다.

해당 시기는 매년 항공권 예약 경쟁이 치열한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해외 노선은 연휴 기간 조기 매진되는 사례가 많아 항공권 확보 여부가 여행 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파라타항공은 고객들이 연말연시와 설 연휴 여행을 보다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선판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진행한 여름 휴가철 프로모션에서 항공권 판매가 빠르게 이뤄진 점도 선판매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성탄절과 설 연휴 항공권 판매 일정에 대한 고객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고객들이 보다 여유 있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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