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美 ‘빌보드 200’ 9위 진입⋯통산 세 번째 ‘톱 10’

입력 2026-06-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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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빌보드를 사로잡았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6월 둘째 주 차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로 빌보드 200 9위에 진입하며 팀 통산 세 번째 ‘톱 10’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아티스트 100 11위를 포함해 주요 차트와 각종 세부 차트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을 비롯해 월드 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2위에 올랐다. 동명의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는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와 핫 댄스/팝 송 11위, 글로벌 200 20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또 더블 타이틀곡인 ‘WDA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 역시 글로벌 200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92위를 기록하며 쌍끌이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모네이드’는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차트(5월 30일~6월 5일 집계) 13위에 올랐으며, 국내 써클차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 등을 기록했고 멜론, 벅스, 바이브,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를 비롯해 댄스, 록, 하이퍼 팝,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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