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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엔터, 1분기 연결 영업이익 326억 원…전년 동기 대비 109.6% ↑
    2025-05-07 14:23
  • NCT 드림, 7월 고척돔 콘서트ㆍ컴백 확정…광폭 행보 시작
    2025-05-02 14:09
  • SM엔터, 서울시와 ‘광야숲’ 3기 조성 협약…‘지속가능한 정원’ 만든다
    2025-04-30 09:36
  • [케팝참참]'팝팝' 터진 NCT 위시, 가능성과 한계는?
    2025-04-28 17:30
  • NCT 도영, 6월 솔로 2집→단독 콘서트 개최…'열일'의 달
    2025-04-18 14:14
  • 에스파ㆍ제니,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 나란히 참석
    2025-03-30 15:34
  • 전속계약 종료, 또 종료…엔터 업계, 왜 몸집 줄이나 했더니 [이슈크래커]
    2025-02-27 17:14
  •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24일 전격 데뷔…첫 싱글 '더 체이스'
    2025-02-03 09:27
  • SM 신인까지 베일 벗었다…대형 루키 중 '왕'이 될 그룹은? [이슈크래커]
    2025-01-15 17:18
  • 베일 벗은 SM엔터 신인 '하츠투하츠'…에스파 이후 5년 만의 걸그룹
    2025-01-13 08:28
  • '창립자' 이수만, SM엔터 30주년 콘서트 결국 불참
    2025-01-10 13:34
  • "소속사 옮기는 이유 있어"…SM엔터 '홀대 논란', 태연만의 문제 아니다 [이슈크래커]
    2025-01-07 16:42
  • LG전자, ‘LG 스마트코티지’ SM엔터테인먼트에 첫 공급
    2024-12-15 10:00
  • 엔터업계에 쏟아진 근조화환…팬들이 분노한 이유 [해시태그]
    2024-10-14 16:31
  • '사생활 논란' 라이즈 승한, 팀 복귀한다…완전체 라이즈, 득일까 실일까
    2024-10-11 10:39
  • ‘SM엔터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첫 공판서 혐의 부인…“검찰, 무리하게 기소”
    2024-09-11 17:12
  • 태일 성범죄 피소 충격에…SM은 물론 NCT 멤버들도 즉각 '손절'
    2024-08-29 09:14
  • NCT 런쥔, 사생으로 착각해 일반인 번호 공개…소속사 사과
    2024-06-21 17:17
  • 첸백시, SM 소송에 '맞불'…"정산금 청구소송 낼 것, 팬들께 죄송"
    2024-06-14 09:36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첸백시에 계약 이행 소송…"법과 원칙대로"
    2024-06-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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