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신신제약, 전문의약품 수액제 공동판매 계약 체결

입력 2026-06-09 09: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상규 신라젠 대표이사(왼쪽)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라젠)
▲한상규 신라젠 대표이사(왼쪽)와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라젠)

신라젠과 신신제약은 전문의약품(ETC) 수액을 공급하고 판매를 대행하는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라젠은 신신제약에 전문의약품 수액제 4종을 공급하고 신신제약은 기존 신라젠 거래선 외에 신규 거래처 등에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최장 5년이며 양사 합의에 의해 연장될 수 있다.

신라젠은 지난해 수액 전문 제약기업 우성제약(현 제약사업부)을 인수한 이후 매출 확대와 신약 개발을 병행해 왔다. 특히 주력 품목인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는 국내 유일의 소아 적응증을 보유한 수액제로 기존 상급종합병원뿐 아니라 지역 병·의원으로 처방이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공동판매 계약 외에도 신신제약의 첩부제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향후 신라젠에서 개발하는 제품에 대한 추가 제휴 등 전반적인 업무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기존 거래처 외에도 신규 거래처가 다수 확보되면 높은 성장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풍부한 영업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제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47,000
    • -2.68%
    • 이더리움
    • 2,460,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289,600
    • -1.5%
    • 리플
    • 1,632
    • -2.63%
    • 솔라나
    • 103,100
    • -2.46%
    • 에이다
    • 225
    • -2.1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2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60
    • -2.12%
    • 체인링크
    • 11,270
    • -2%
    • 샌드박스
    • 75.55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