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QS EduData Summit 2026’에서 AI 기반 대학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의 인공지능(AI) 기반 대학 혁신 사례가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았다.
5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양오봉 총장은 3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QS Edu Data Summit 2026’에 참석해 AI 기반 교육·연구·행정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양 총장은 ‘AI 전환은 실제 대학 내부에서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를 주제로 전북대가 추진해 온 AI 혁신 모델을 소개했다.
전북대는 최근 3년간 약 171억8000만원을 투입해 교육·행정·연구 데이터를 통합한 ‘JUMP 플랫폼’을 구축했다.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AI Tutor, 진로·취업을 돕는 AI Job, 연구 행정을 자동화하는 AI R&D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AI 전환은 대학의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글로벌 대학들과 협력해 AI 기반 대학혁신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