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쿠바 대통령 및 가족 제재 대상에 포함…압박 강화[상보]

입력 2026-06-05 07: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캐비닛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캐비닛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그 가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압박을 한층 더 강화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디아스카넬 대통령과 그의 아내 리스 쿠에스타 페라사, 아들 마누엘 아니도 쿠에스타를 포함한 쿠바 권력층 핵심 인물 5명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쿠바 혁명무력부(국방부)와 혁명보위위원회로 알려진 국내 감시 기관도 제재 대상 목록에 추가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사실상 연료 봉쇄를 시행하고 있으며, 67년에 걸친 일당 지배의 종식을 목표로 쿠바 지도부에 대한 압박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57,000
    • -1.46%
    • 이더리움
    • 3,36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2.88%
    • 리플
    • 1,924
    • -2.88%
    • 솔라나
    • 140,200
    • -1.34%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55
    • +1.56%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92%
    • 체인링크
    • 16,170
    • -1.4%
    • 샌드박스
    • 51.95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