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49조 원대 돌파, 1년 전보다 14% 증가

(사진=연합뉴스)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미국 경제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에서 132위를 기록했다. 매출이 작년보다 크게 늘면서 순위도 작년보다 10계단 상승했다.
4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Inc는 지난 2023년에 195위로 이 명단에 처음 들어왔다. 이후 2024년에는 168위, 지난해에는 142위로 순위가 계속 올랐다.
포춘은 해마다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미국 기업의 순위를 정한다.
지난해 쿠팡Inc 매출은 약 345억 3400만 달러로 한화 49조 1197억원이다. 전년 매출인 302억 6800만달러보다 14% 증가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지면서 시장이 기대한 50조원은 넘지 못했으나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