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정책 사각지대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정책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9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50억원을 기반으로 총 49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Culture)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6대 첨단전략산업 기업이다.
또 정책 사각지대 금융지원을 위해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5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5억5000만원을 기반으로 2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소재·부품·장비 업종또는 뿌리산업 영위기업 △소기업 △창업 졸업기업(창업 후 7년 초과 12년 이내) △사업재편·사업전환·신산업 진출기업 △기타 기업은행 추천기업 등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의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