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중소기업 R&D 협력 지원

입력 2026-06-01 10: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김영신 원장이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김영신 원장이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독일 프라운호퍼 8개 연구소 소속 연구진 11명, 국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관 및 사업 소개, R&D 사례발표, 기술 세미나, 네트워킹, 1대 1 기술 매칭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R&D 사례발표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국제공동연구 기획부터 해외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형성, 공동연구 수행까지 사업 전 과정의 경험을 공유했다.

1대 1 기술 매칭 상담에서는 사전에 매칭된 국내 중소기업과 프라운호퍼 연구진이 직접 만나 공동연구 가능성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정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매칭된 협력 대상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과제를 선별해 협력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정원은 오늘 시작된 협력이 지속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0,000
    • -3.54%
    • 이더리움
    • 2,937,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29,600
    • -3.33%
    • 리플
    • 1,902
    • -3.01%
    • 솔라나
    • 118,900
    • -1.49%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3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300
    • -0.6%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