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킴, 28기 순자와 결별?⋯SNS 폭로 후 고소장까지

입력 2026-05-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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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스터 킴, 28기 순자 SNS)
(출처=미스터 킴, 28기 순자 SN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이 결국 고소장을 꺼내들었다.

21일 미스터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대 입장에서라면 정말 마주하고 싶지 않을 변호사와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명예훼손 고소장 사진을 게재했다.

미스터킴은 “살다 보면 거짓말쟁이 사기꾼도 만날 수 있고 정신병자 또라이가 엮일 수도 있다”라며 “별의별 오만 쓰레기에 피해받을 때도 있고 당신이 그런 쓰레기로 벌을 받게 될 상황도 있다”라고 남겨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근 결별을 암시한 28기 순자와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흘러나왔으나 알려진 것은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 12일 미스터킴은 “패배 인정”이라며 “많은 이들이 말렸지만 듣지 않고 내 감정과 판단대로 나아갔다. 잠시나마 맞다는 생각도 했으나 여러분들이 옳았다”라고 결별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어 “혹시나 했는데 역시 아니었다. 숱한 시련과 좌절과 이상한 일을 겪으며 인내심이 강해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라며 “여복 없음의 한탄”이라고 직접적으로 적었다.

28기 순자 역시 “내가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한 적이 있었던가. 숱한 독설을 들어가면서도 네가 상처받을까 봐 반격도 제대로 안 하고 이렇게 참았던 적이 있었던가”라며 “잠시 안 본 사이 ‘환승 실패’로 다시 날 찾은 너를 용서하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감정이 더 컸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40년 살면서 내가 아깝다고 생각한 사람은 처음”이라며 “식탐과 인정욕, 승부욕, 쪼잔한 구두쇠 심성까지 심리적으로 편치 못해 너무 버거운 사람. 받아 처먹을 거 다 받아 처먹고 곧장 이러는 거 그만해라”라고 일갈했다.

두 사람은 글의 대상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열애를 인정한 만큼 서로에게 작성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글 내용이 다소 과격한 만큼 만약 그들이 결별했다면 그 끝이 좋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그러한 만큼 미스터킴의 고소장 역시 두 사람의 이별과 관련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나 알려진 것은 없다.

한편 미스터킴과 28기 순자는 28기 영수가 진행하는 팝업 현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교제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한차례 결별하기도 했으나 다시 재결합 후 ‘나는 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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