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비, 아내 김태희 발언 후 뭇매⋯"자녀 등·하원 내가 다 해"

입력 2026-05-20 22: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의 발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았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비가 출연해 앞서 출연한 아내 김태희의 발언을 해명했다.

이날 비는 “김태희 씨가 지난번에 나와서 육아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그 장면이 방송되고 저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라며 “숏폼에서 그 영상이 뜨니 왜 안 도와주냐며 난리가 났다. 등·하원 다 제가 하고 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그건 맞다. 저보다 엄마를 더 찾긴 한다”라고 인정했으나 유재석은 “아빠를 더 찾는 아이들도 있다”라고 말해 비를 당황 시켰다.

유재석은 “집에서 죽은 낙엽처럼 지낸다고 했는데 김태희 씨 말로는 집에서 활개를 치고 다닌다고 한다. 제가 느끼기에는 설치고 다닌다고 들렸다”라고 물었다.

이에 비는 “저라도 안 그러면 너무 고요하다. 태희 님도 조용하기 때문에 저라도 활기차야 집안 분위기가 산다”라며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때로는 조용히 하라고 부탁하긴 한다”라고 머쓱함을 드러냈다.

비는 결혼을 결심한 계기로 ‘책에 쓰인 비의 편지’를 꼽은 김태희의 발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김태희는 “책을 펼쳤는데 빼곡히 편지가 쓰여있었다. 힘들 때 펼쳤는데 웃음이 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비는 “중간에 많은 게 요약된 거 같다. 중간에 선물도 많이 오갔다”라며 편지 외에도 여러 선물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정성 있게 편지를 썼는데 그게 통하더라”라고 김태희를 사로잡은 비결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01,000
    • -5.98%
    • 이더리움
    • 2,620,000
    • -6.26%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6.02%
    • 리플
    • 1,720
    • -6.47%
    • 솔라나
    • 102,100
    • -8.51%
    • 에이다
    • 282
    • -12.42%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309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8.01%
    • 체인링크
    • 11,790
    • -6.87%
    • 샌드박스
    • 85.03
    • -8.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