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농어촌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3000만원 지원

입력 2026-05-14 10: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개최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에서 이건명 에쓰오일 본부장(왼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5월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개최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에서 이건명 에쓰오일 본부장(왼쪽)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조남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이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식품나눔 차량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유가로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다. 최근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비스 운영에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배분돼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후원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규모는 6억원 상당이다. 코로나19 이후 잠시 중단됐던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재개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취약계층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안정적으로 전달되는 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10,000
    • -2.78%
    • 이더리움
    • 2,668,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64%
    • 리플
    • 1,762
    • -3.19%
    • 솔라나
    • 104,900
    • -4.38%
    • 에이다
    • 286
    • -9.49%
    • 트론
    • 491
    • -1.01%
    • 스텔라루멘
    • 315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3.72%
    • 체인링크
    • 12,120
    • -3.27%
    • 샌드박스
    • 88.95
    • -5.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