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중 정상회담 주시하며 하락...WTI 1.14%↓ [상보]

입력 2026-05-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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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중에 이란 이슈 잠시 소강 상태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에 펌프잭이 보인다. 텍사스/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주시하며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16달러(1.14%) 하락한 배럴당 101.0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물 브렌트유는 2.14달러(1.99%) 내린 배럴당 105.63달러로 집계됐다.

CNBC방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이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여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무역이 주요 논제가 될 거라고 예고한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점은 여전히 유가에 변수로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중 기간 이란 문제에 관련해 중국과 논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회담 후 다시 이란을 향해 어떤 입장을 내놓느냐에 따라 유가는 움직일 수 있다.

프리얀카 사치데바 필립노바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중동 지역의 모든 소식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급격한 변동이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며 “공급 흐름에 대한 추가적인 악화나 직접적인 위협이 발생하면 브렌트유와 WTI 모두에서 강한 상승 모멘텀이 빠르게 되살아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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