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RIA 활용 시 국내 대표지수·성장 테마 ETF 주목”

입력 2026-05-12 09: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서 투자하기 좋은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ACE ETF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투자 상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RIA는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계좌로,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할 경우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IA를 통해 해외주식 이전매도 후 매도 대금으로 국내 주식과 국내주식형 ETF 등에 1년간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를 50~100% 감면받는다.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이 오는 31일까지 적용되면서 RIA에서 투자 가능한 국내주식형 상품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RIA에서 투자하기 좋은 ACE ETF 국내주식형 상품으로 △ACE 200 △ACE 코스닥150 △ACE AI반도체TOP3+ △ACE 원자력TOP10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등 5개 상품을 제시했다.

ACE 200 ETF는 연 0.017%의 낮은 총보수로 국내 주식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타 비용을 포함한 연간 합성총보수도 0.04%로, 국내 상장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ACE 코스닥150 ETF도 국내 대표지수형 추천 상품에 포함됐다. 코스닥150 지수에 투자하는 해당 상품은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로봇 등 성장성이 높은 섹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ACE 코스닥150 ETF의 총보수는 연 0.02%로 코스닥150 ETF 가운데 가장 낮으며, 기타 비용을 포함한 합성총보수는 연 0.06%다.

대표지수형 외에 테마형 ETF 3종도 추천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ACE AI반도체TOP3+ ETF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에 각각 25% 안팎으로 투자한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원자력 핵심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피지컬 AI 시대에 본격화될 국내 휴머노이드 산업 대표 기업인 현대차, 로보티즈,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RIA를 활용하면 더 낮은 세율로 투자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며 “국내 대표지수형을 포함해 AI 반도체와 원자력, 휴머노이드 등 높은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산업을 선별한 ACE ETF를 RIA에서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5,000
    • -0.01%
    • 이더리움
    • 3,40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38%
    • 리플
    • 2,150
    • +0.33%
    • 솔라나
    • 140,000
    • -0.21%
    • 에이다
    • 404
    • -0.49%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0.4%
    • 체인링크
    • 15,630
    • +2.7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