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사진·미식·음악 아우른다…라이프스타일 문화 콘텐츠 확대

입력 2026-05-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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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현대카드)
(사진제공 =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전시·미식·음악·예술을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사진전부터 브런치 메뉴, 칵테일, 현대미술 작품까지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히며 ‘컬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는 오는 9일부터 가수 겸 배우 김도연, 광고감독 Ray Yi,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사진작가 안주영이 참여하는 사진전 ‘아워 [무빙] 이미지(Our [Moving] Images)’를 개최한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가 일상 속 순간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현대카드의 브랜디 바 ‘Red11’에서는 원하는 제철 과일과 향신료를 직접 선택해 만드는 ‘비스포크 칵테일(Bespoke Cocktail)’ 메뉴를 새롭게 운영한다. 바텐더가 취향에 맞춰 칵테일을 제조해 주는 방식으로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델리에서는 런던·파리·뉴욕을 대표하는 브런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렌치 토스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올데이 키시, 샥슈카&브레드 등 쿠킹 라이브러리 소장 도서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메뉴를 테라스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본사 내에서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과 동시에 ‘페기 와일: 코어 메모리(Peggy Weil: Core Memory)’를 상영한다. 작가 페기 와일은 그린란드 빙하와 미국 캘리포니아 지층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자연의 시간성과 층위를 표현했다.

현대카드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현대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삶과 철학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마르셀 뒤샹: 아트 오브 더 파서블(Marcel Duchamp: Art Of The Possible)’을 상영한다. 제프 쿤스, 미셸 공드리 등 세계적인 예술가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뒤샹이 현대미술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팝·힙합·R&B·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동남아시아 음악을 소개한다. ‘롤링스톤 매거진’ 아카이브를 통해 동남아시아 뮤지션들과 협업했거나 영향을 받은 글로벌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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