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사업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최근 전 시장과 면담을 갖고 부전역을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2026년 2분기 서울 리테일 마켓비트'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6대 주요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8.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하락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서울시가 5년 뒤 야간 소비 5조원 확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서울형 야간경제' 청사진을 내놨다. 오세훈 시장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20일 오 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원 추가 창출과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소상공인 야간매
서울시가 청년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일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AI 사다리'와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청년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18일 서울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력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재로 청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과 상인, 대학 관계자 등 70여 명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부터 공공시설 접근성지역 상권 활성화까지…평일 누구나 ‘무료’
서울특별시 관악구는 어르신 등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해 12월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개통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범 운행 당시 307명이던 일평균 이용객은 올해 6월 1069명으로 약
글로컬·로컬테마 등 상권 유형별 지원 확대 정주인구 넘어 생활·체류인구 등 실제 수요 살펴야
정부가 지역상권 지원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있지만 지원 방식뿐 아니라 상권마다 다른 소비 기반과 쇠퇴 원인까지 세밀하게 진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광객 유입이 필요한 상권과 기존 소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권에는 서로 다른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0일
둔산은 ‘배후수요’·불당은 ‘구매력’⋯불황에도 탄탄한 상권 체력광주 상무, 1인당 결제 12.4만원·연체율 0.1%⋯고부가가치 상권KB금융 보고서 “지방상권 생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에 달려”
지방 상권이 모두 불황에 무너진 것은 아니었다. 대전 둔산과 천안 불당, 광주 상무 등 일부 상권은 탄탄한 주거·업무 수요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상권 체
지방 점포 월매출 1751만원…서울의 35.8% 그쳐방문객 수도 서울의 4분의 1…인구 감소에 소비 기반 위축울산 삼산·광주 상무·전주 객리단길은 산업·관광 경쟁력으로 선전
사람이 빠져나가면서 가게도 손님을 잃었다. 지방의 배후 인구 감소가 소비 위축으로 직결되면서 지방 상권이 쇠퇴하고 있다. 인구가 줄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상권이 위축돼 자영업자
금융자산·매출 등 25개 데이터 결합한 ‘KB국민상권활성화 지수’ 활용부산 서면·대구 동성로 등 전국 주요 지방상권 10곳 분석
KB금융은 자체 개발한 상권 분석 지수를 바탕으로 전국 지역상권의 특성과 경쟁력을 담은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지역상권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은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민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
2023년부터 수도권 순유출 본격화…양질의 민간 일자리 부재 원인이전 효과 반경 10km 내 서비스업에 국한…시너지 못 내"성장 잠재력 높은 대도시에 집중 이전하고 자생적 거점화해야"
정부의 막대한 인프라 투자와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조성된 '혁신도시'가 일시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누린 후 사실상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안심뉴타운 4만1134㎡ 부지 토지매매계약 체결대구·경북 500만명 배후 수요…여섯 번째 아울렛 추진
신세계사이먼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국내 광역시권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인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문을 열고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을 아우르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사이먼은 7일 오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안심뉴타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대표적 성공 사례브랜드 상권 지속 육성…연내 12개 확대 계획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서초구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의정부 도시재생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실험식당·쿠킹클래스 등 지역 프로그램 운영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
을지로4가역 역세권, 5000㎡ 이상 대규모 개발 유도용적률 최대 100% 인센티브…지하상가 상권 활성화
서울시가 중구 오장동 148-12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농촌이 살고 사람들이 돌아오는 희망찬 곡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상래 전남 광주특별시 곡성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을 '사람이 돌아오는 농곡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28일 이렇게 밝혔다.
조군구는 "관광의 무게중심은 방문객수에서 체류와 소비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세계장미축제의 인지도를 장미재배와 가공·상품개발로 농가
주민 불편 해소 ‘속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차고지(서달로 172)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청소 차량 상시 진출입과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
한강이 수상 드론쇼와 수중 콘서트, 다양한 공연과 레저 활동이 펼쳐지는 거대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한다.
27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가깝고도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을 주제로 9개 한강공원과 수상 일대에서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밤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문화 휴가'는 이번 축제의
글로컬 상권 육성 맞물려 디자인·홍보 지원 확대
정부가 지역상권 육성 정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민간 기업도 소상공인의 디자인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상권 활성화 지원이 시설 개선을 넘어 브랜딩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플랫폼 비즈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서울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영세 소규모 사업자의 대규모 폐업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임차인인 사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인이 인하해준 임대료에 일정률의 세액공제 혜택을 한시적으로 임대인에게 부여했다. 임대인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을 도입한 것이다. 당초 2020년 말까지만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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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된 경로당의 변신
서울시 강남구가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선정시니어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1978년에 건립된 선정경로당을 철거한 후 신축한 건물로, 어르신 복지 수요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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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10명 중 9명, 운전면허 계속 유지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 판정으로 운전 적성검사를 받은 1235명 중 95%가 ‘합격’ 또는 ‘유예’ 판정을 받아 면허를 유지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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