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전략‧17개 사업…‘기후정의’ 실현탄소공감 마일리지 등 주민 참여 확대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민선 제9기 ‘기후정의 실현 탄소중립 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서울 도봉구는 ‘기후위기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탄소중립 도시’를 비전으로 정하고 5대 전략‧17개
6억 이하 거래 비중 22.9% 그쳐절반 이상 노원·도봉 등 4개 구 집중2017년 이후 가격 기준은 그대로서울 아파트 중위값은 5.9억→12.6억
정부가 결혼 이후 소득이 합산되면서 정책대출 대상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없애기로 했지만, 서울에서 정책대출을 활용해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전체 거래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
성북ㆍ노원 등 외곽 강세 여전전세 1.03%·월세 0.94% 상승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가 7월 들어 한층 가팔라졌다. 강남권 등 핵심지보다 성북·노원 등 외곽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서울 전체 집값 상승폭을 키웠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소폭 둔화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울 도봉구 주민들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고 지역 일자리도 만드는 주민 참여형 마을기업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연사랑능력개발협동조합은 18일 오후 4시 도봉구 쌍문팜에서 ‘자연사랑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버섯 재배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협동조합은 2026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
‘주거‧창업‧문화’ 현장 제안 청취소관 부서 검토 거쳐 구정 반영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관내 청년과 릴레이 간담회를 발판 삼아 내년에는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을 주도할 참여기구인 ‘도봉구 청년네트워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은평·금천 대출지수 60 넘는데강남은 32.54 그쳐 ‘의존도 격차’규제에 외곽 실수요자 부담 가중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외곽 지역과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권 간 대출 의존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평·금천 등 외곽 지역의 대출지수는 강남구의 2배에 육박했다. 대출 규제가 강화될수록 자기자본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
서울아레나·S-DBC·중랑천 등 주요 사업지 방문서울아레나, 공정률 72.5%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인 창동·상계를 찾았다. 서울아레나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중랑천 수변공간을 연계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문화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직주
1236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6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8, 21, 29, 34, 38’로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1명으로 각각 24억4191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4명으로 5329만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4개월 연속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15억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반면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방 일부 지역의 하락 영향으로 1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 완료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노원구 등 5개 사업 선정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지로 선정된 명동이 미디어아트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었다. 서울시는 노원구 당현천 등 5개 자치구 사업을 2027년 경관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3일 서울시는 중구와 협력해 진행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
6월 공급액 26.2% 증가…3개월 연속 감소세 멈춰금리 추가 인상·집값 상승에 하반기 회복은 불투명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관리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 공급액이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다만 이달 금리가 추가로 오른 데다 수도권 집값 상승으로 대상 주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는 해석이 나
요건 맞는 매물 희소⋯인천·경기로 발길 이동서울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 1.3%↑노도강 평균 매매가 약 7억8000만원
“처음에는 디딤돌 생애최초 대출을 활용해 서울 외곽 지역의 국평 아파트 매수를 계획했지만 최근 집값이 너무 올라 대출 기준에 맞는 매물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서울 대신 경기나 인천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알아보고 있습니다.”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입주기업 위시빌더‧에이아이도어즈기후 테크‧스마트 출입관리 경쟁력
서울특별시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서울 도봉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시빌더는 정수제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989646호)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물‧
단일 지점 국내 최대급 BIPV 프로젝트…건물 외장재 역할과 발전 기능 동시에 수행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에 총 1.5MW(메가와트) 규모의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을 공급하며 친환경 도심 랜드마크 구축에 나선다.
에스에너지는 서울 도봉구 창동 일대에 연면적 11만 9096㎡(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서울 그린벨트 149㎢…전체 면적 4분의 1서초·강남·송파 등 한강 이남 중심 후보지 거론“보상·인허가 변수에 착공까지 장기간 소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토론회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해서라도 집을 짓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현 정부의 새로운 주택 공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그린벨트는 시 전체 면적의 약 4분의
35층·2800가구 대단지 조성용도지역 2종→3종 상향용적률 최대 270% 확보
서울시는 도봉구 방학동 638·64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획으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와 연접해 높이 제한을 받아온 노후 저층주거지가 최고 35층, 총 28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방학동 638
비주거시설 의무비율·용적률 규제 폐지공동주택 전면 허용으로 공급 확대 기반 마련용산전자상가·도봉역세권 재정비 속도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공동주택 규제를 풀어 주택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은 준주거지역 내 가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저층부 비주거시설을 도입하고 주거복합 형태의 건축을 유도했으나 도심 내 주택 수요가
서울시가 만 65세 이전에 치매를 진단받은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특화 공간인 ‘초록기억카페’ 4호점을 성북구 치매안심센터에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북구 지점은 강서구, 도봉구, 양천구에 이은 네 번째 지점이자 동북권 최초다. 현재 서울시 초로기 치매환자는 약 1만여 명으로 전체 치매환자의 6.7%를 차지해 전
“집을 정리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집을 정리하는 일은 내 집을 치우는 것과 다른 차원의 즐거움이었죠.”
서울시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한 ‘시니어 라이프 공간정리 전문가’ 교육과정 현장에서 참가자 이승미(67) 씨를 만났다.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령 1인 가구가 늘고
사진으로 만나는 시선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익숙한 이미지들이 낯선 질문으로 돌아온다. 사진은 더 이상 특별한 행위는 아니다. 우리는 매일 손에 쥔 휴대폰으로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을 저장하며, 삶의 일부를 이미지로 남긴다. 과거에는 사진 찍는 일이 ‘이벤트’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반복하는 일상이 됐다. 그만큼 사진은 우리
집에서 건강하게 잘 늙어가는 삶,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AIP)’는 신체적 자립은 물론, 사회적으로 단절되지 않고 관계 속에서 나이 드는 삶까지 아우른다. 초고령사회에서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다시 재조명되며, 노인 주거공동체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올랐다.
공동체(Community)는 공동의 생활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