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폐건전지‧종이팩’ 종량제봉투‧휴지로 교환

입력 2026-03-19 11: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도봉구가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 도봉구 주민이 폐보조배터리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도봉구)
▲서울 도봉구 주민이 폐보조배터리 등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도봉구)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직접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나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0개당 종량제 봉투 10ℓ(리터) 1장, 폐휴대폰 1대당 종량제 봉투 10ℓ 3장이다.

폐보조배터리의 경우 1개당 종량제 봉투 10ℓ 1장, 종이팩 1.5㎏은 화장지 1롤로 바꿔준다. 단 종이팩은 내부를 깨끗이 씻은 뒤 펼쳐서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수거된 폐건전지와 폐휴대폰 등은 전문 재활용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처리되며, 종이팩은 재생 화장지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도봉구는 지난해 총 3만1420㎏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이 같은 성과로 2025년 폐건전지 수거실적 우수자치구로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5,000
    • +1.29%
    • 이더리움
    • 2,691,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6.54%
    • 리플
    • 1,855
    • +4.57%
    • 솔라나
    • 111,200
    • +4.41%
    • 에이다
    • 267
    • -2.5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5
    • +1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4.44%
    • 체인링크
    • 12,460
    • +1.88%
    • 샌드박스
    • 80.7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