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드 "트럼프 관세 무효 환급금 1조9000억원 예상"

입력 2026-04-30 14: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환급금 1660억달러 달해
예상치보다 영업익 +5억$

▲포드 F-150 픽업 트럭이 보인다. 엔시니타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포드 F-150 픽업 트럭이 보인다. 엔시니타스(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무효로 인한 환급금이 약 13억달러(약 1조9000억원)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에 따르면 포드는 이 같은 관세 환급 효과를 반영해 연간 이자·법인세 차감 전 조정 영업이익(EBIT) 전망치를 산정했다. 총 영업이익은 85억~105억달러로 종전 대비 5억달러 증가했다.

관세 환급 효과를 이번 1분기 실적에서 회계상 이익으로 반영한다. 다만 실제 환급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부연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2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했던 광범위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이 판결에 따라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20일 약 1660억달러(약 246조원)에 달하는 관세 환급을 위해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가동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40,000
    • +0.56%
    • 이더리움
    • 3,40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97
    • +2.69%
    • 솔라나
    • 137,700
    • +5.84%
    • 에이다
    • 404
    • +4.39%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69%
    • 체인링크
    • 15,410
    • +6.13%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