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주택·식당까지 '연이은 화재'…간밤 사건사고

입력 2026-04-24 07: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계장·주택·식당까지 '연쇄 화재'…간밤 사건사고 (뉴시스)
▲양계장·주택·식당까지 '연쇄 화재'…간밤 사건사고 (뉴시스)

간밤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며 안전사고가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23일 오후 4시 9분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지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를 투입해 약 4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같은 날 오후 7시 22분께에는 서울 종로구 당주동의 한 고깃집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손님과 직원 등 3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보다 앞선 오후 5시 36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는 승용차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유리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A 씨는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24일 오전 3시 8분께 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500여 마리가 폐사했다. 화재는 약 1시간 1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각 사건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26,000
    • -2.49%
    • 이더리움
    • 2,680,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13.34%
    • 리플
    • 1,785
    • -1.33%
    • 솔라나
    • 106,800
    • -4.56%
    • 에이다
    • 305
    • -4.98%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9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3.33%
    • 체인링크
    • 12,230
    • -3.17%
    • 샌드박스
    • 91.19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