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품 식기부터 펫 침구까지…메종 동부산, 리빙 전문관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7-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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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동부산 키친갤러리 사진 (사진제공=롯데몰 동부산점)
▲메종 동부산 키친갤러리 사진 (사진제공=롯데몰 동부산점)

롯데몰 동부산점의 리빙 전문관 ‘메종 동부산’이 프리미엄 키친웨어와 기능성 베딩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하며 영남권 대표 리빙 전문관 입지 강화에 나섰다.

롯데몰 동부산점은 이달 1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2곳과 리빙·베딩 브랜드 2곳을 신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지난 1일 문을 연 ‘메종플레장’은 부산 지역 아울렛 최초로 입점한 유럽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200년 전통의 프랑스 도자기 브랜드 필리빗을 비롯해 프랑스 쿡웨어 브랜드 드부이에, 커트러리 브랜드 사브르 등을 선보이며 홈쿡·홈카페 수요층을 겨냥하고 있다.

같은 날 문을 연 ‘키친갤러리’는 WMF, 실리트, 조셉조셉 등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편집숍이다. 기존 르크루제와 휘슬러 등과 함께 프리미엄 주방용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16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전문 편집숍 ‘더화이트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알러지 케어 침구 브랜드 세사와 터키 프리미엄 홈패브릭 브랜드 하맘 등이 입점했으며, 펫 전용 침구 브랜드 ‘세사퍼피’ 제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슬리퍼와 오가닉 타월 등 친환경 리빙 상품도 판매한다.

같은 날 ‘닥스침구·헤지스홈 토털숍’도 신규 오픈했다. 클래식과 모던 스타일을 아우르는 홈패션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메종 동부산은 동부산 관광·쇼핑 중심지인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영남권 최대 규모 리빙 전문관이다. 최근 집 꾸미기와 홈리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혼부부와 이사·인테리어 수요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브랜드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리빙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동부산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팀장은 “이번 신규 브랜드 유치를 통해 메종 동부산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리빙 전문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주방용품부터 침구, 펫 리빙, 친환경 라이프스타일까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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