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랩 어카운트 잔고 2조5000억원 돌파

입력 2026-04-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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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랩 어카운트(Wrap Account)'의 총 상품 잔고 규모가 20일 기준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제공=유안타증권)
▲22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랩 어카운트(Wrap Account)'의 총 상품 잔고 규모가 20일 기준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 잔고 규모가 2조5000억원(2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금을 맡아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운용까지 책임지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을 맡기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골라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7일 기준 잔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한국 투자 비중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면서 출시 약 1년 만에 1000억원의 잔고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PMA)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자산배분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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