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방 미분양 5000가구 매입 추진…권역별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4-20 09:3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3차)’ 공고에 대한 설명회를 전국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전북, 광주·전남, 충청, 강원·제주,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는 올해 지방 건설경기 회복과 노동자 주거 지원을 위해 미분양 아파트 5000가구 매입을 추진 중이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미 준공됐거나 오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인 단지다.

매입 여부는 임대 활용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 규모, 분양률, 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된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내부 기준 가격 범위 내에서 정해지며 매도 희망 가격이 낮은 물량부터 순차 매입하는 방식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며 “매입한 주택은 중산층 임대 및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에 활용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8,000
    • -2.54%
    • 이더리움
    • 2,723,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63,000
    • -12.28%
    • 리플
    • 1,798
    • -0.22%
    • 솔라나
    • 107,500
    • -3.24%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6%
    • 체인링크
    • 12,450
    • -0.64%
    • 샌드박스
    • 91.74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