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미스터킴, 28기 순자랑 결별 맞아⋯"진지하지 않은 것 같아, 그래도 보고 싶어"

입력 2026-04-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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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순자, 미스터킴. (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28기 순자, 미스터킴. (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미스터킴과 28기 순자가 결별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1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미스터킴과 28기 순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상에서 미스터킴은 “우리도 싸우긴 하는데 자주는 아니다. 다만 싸울 때 조금 세게 싸우는 거 같다”라며 “이 친구가 말을 세게 한다. 좀 짓궂다. 과하면 안 좋은 거 같다고 말했더니 진짜 많이 좋아졌다”라고 순자의 변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순자는 “저도 연애하면서 이렇게까지 내 자존심 안 부리고 바로 사과하고 반성했던 적은 없는 것 같다”라며 “이 사람이 소중하니까 잘못한 게 있으면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의 팝업스토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열애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 3월 열애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커플 인스타그램을 삭제하고 서로의 SNS를 삭제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미혼인 미스터 킴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을 상처 줄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던 것.

걱정으로 예민해져 있을 때 순자의 짓궂은 장난에 마음이 상했고 결국 이별을 결정했다. 미스터킴은 “마음이 무거운 때 이 친구가 장난을 치니 진지하지 않다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이별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막상 헤어지니 보고 싶더라. 헤어지면 여자친구의 사진을 다 지우는데 이 사람은 못 그러겠더라”라며 “소중함을 알게 돼서 먼저 연락을 했고 다시 받아줘서 ‘깨붙’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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