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킴과 28기 순자가 결별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1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한 미스터킴과 28기 순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상에서 미스터킴은 “우리도 싸우긴 하는데 자주는 아니다. 다만 싸울 때 조금 세게 싸우는 거 같다”라며 “이 친구가 말을 세게 한다. 좀 짓궂다. 과하면 안 좋은 거 같다고 말했더니 진짜 많이 좋아졌다”라고 순자의 변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순자는 “저도 연애하면서 이렇게까지 내 자존심 안 부리고 바로 사과하고 반성했던 적은 없는 것 같다”라며 “이 사람이 소중하니까 잘못한 게 있으면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의 팝업스토어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열애를 알렸다. 하지만 지난 3월 열애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커플 인스타그램을 삭제하고 서로의 SNS를 삭제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미혼인 미스터 킴이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두 사람을 상처 줄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던 것.
걱정으로 예민해져 있을 때 순자의 짓궂은 장난에 마음이 상했고 결국 이별을 결정했다. 미스터킴은 “마음이 무거운 때 이 친구가 장난을 치니 진지하지 않다는 기분이 들었다”라며 이별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막상 헤어지니 보고 싶더라. 헤어지면 여자친구의 사진을 다 지우는데 이 사람은 못 그러겠더라”라며 “소중함을 알게 돼서 먼저 연락을 했고 다시 받아줘서 ‘깨붙’ 상태”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