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가족 헌신’ 평생의 버팀목

입력 2026-04-19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부인, 향년 93세 노환으로 타계

구자은 회장, 대통령 순방 일정 취소하고 빈소 지켜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33년생인 고인은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부인으로, 평생을 가족에 헌신하며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에서는 유 여사를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성품으로 자녀 교육과 가정 내실에 힘써온 ‘현모양처의 전형’으로 기억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딸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의 씨 등 1남 3녀가 있다.

구자은 회장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비보를 접하고 일정을 긴급 취소한 채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검소하고 조용하게 치러달라”는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경기 광주 광주공원묘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36,000
    • -1.58%
    • 이더리움
    • 3,432,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66%
    • 리플
    • 2,111
    • -1.54%
    • 솔라나
    • 125,800
    • -2.86%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6
    • +2.48%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3.02%
    • 체인링크
    • 13,570
    • -3.21%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