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에서 저당 제품이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패션기업들은 완연한 봄 날씨에 맞춰 러닝 상품을 늘리는 추세가 보인다. 화장품은 기능성과 간편함 등을 내세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에서 ‘젤라또 팩 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
포인트 젤라또 팩 클렌저는 클렌징과 팩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먼지를 약 96.4%까지 제거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일시적 피부 온도 약 25% 감소 및 사용 직후 약 9.6도의 쿨링 효과를 확인했다.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신제품은 △민트초로 팩 클렌저 △소프트 무화과 팩 클렌저 △시트러스 유자 팩 클렌저 △단팥 팩 클렌저로 구성됐다. 민트초로와 소프트 무화과 제품은 약알칼리성, 시트러스 유자와 단팥 제품은 약산성 제품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당을 줄인 저당 라인업 ‘엔제린밸런스’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저당 카라멜마끼아또 △저당 카페모카 △저당 돌체라떼 △저당 초코 △저당 말차라떼 △저당 말차슈패너 △저당 말차롤 등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한 저당 바닐라 라떼의 경우 출시 이후 6개월간 기존 바닐라 라떼 판매 수량은 유지하고 저당 바닐라 라떼 판매 수량이 증가했다. 엔제리너스는 저당 제품 확대를 통해 건강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안다르가 러닝 수요가 몰리는 시즌을 맞아 신제품 15종 출시와 함께, 러닝 간판 제품 12종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신제품은 러닝 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과 통기성이 강화됐다. 인체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피부 마찰도 최소화했다.
‘뉴 에어터치 페이스 숏슬리브 크롭티’는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텍스처 원사를, ‘에어쿨링 러닝 바이커 4부 레깅스’는 면보다 8배 빠른 속건력을 갖춘 탁텔 원사를 적용했다.
‘브리즈페더 메쉬 윈드자켓’은 메쉬와 우븐 소재를 결합해 통기성과 방풍 기능을 확보했다. ‘스킨필 릴렉스핏 숏슬리브’는 홀가먼트 기법을 적용해 봉제선으로 인한 마찰을 줄였으며, ‘하이퍼무브 맨즈 브리프 3부 쇼츠’는 일체형 브리프 구조로 별도의 속옷 없이도 착용 가능하다.
이 밖에 ‘뉴 에어리핏 오버핏 숏슬리브’, ‘에어쿨링 4.5부 레깅스’ 등 기존 인기 제품 12종에는 ‘에센스 블루’, ‘페어리 핑크’ 등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동서식품은 당을 줄인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했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 100g을 기준으로 삶은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1g과 바나나 3개 분량인 식이섬유 9g을 함유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