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총리, 동행축제서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 진출 기원"

입력 2026-04-11 19: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에서 "오늘 이 귀한 시작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뿐만 아니라 앞으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전 세계를 휩쓸 수 있는 또 하나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작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끝내고 '이제는 로컬이구나. 무조건 지역으로 가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는 그간의 어느 정부보다도 진심으로 '진짜 지방 살리기'에 마음을 쏟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중동 전쟁의 여파 때문에 대한민국 전체가 '지금의 경제 (상황)를 우리가 헤쳐갈 수 있을까'라는 우려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참석자들에게 "많이 사시고 많이 즐기시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한 달간 열리는 동행축제에는 전국 3만3000개 소상공인과 20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5,000
    • +1.17%
    • 이더리움
    • 3,34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001
    • +0.3%
    • 솔라나
    • 125,400
    • +1.1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88%
    • 체인링크
    • 13,400
    • +0.3%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