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브랜드 앞세워 글로벌 알로에 영토 확장 가속화
유니베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B2C 알로에 시장 선도와 '알로에 르네상스' 전략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50년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유니베라는 3일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병훈 회장은 창립 기념를 통해 "다음 50년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라며 "지난 50년간 우리는 B2B 알로에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50년은 글로벌 B2C(Business to Consumer) 알로에 시장에서 킬러 제품과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유니베라 알로에는 2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60여 개국 500여 개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1976년 창립 이후 축적한 농장 운영과 원료 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소비자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이다.
올해 핵심 사업 전략으로는 '알로에 르네상스'를 전개한다.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 재배에 성공한 뒤 재배, 연구, 제조, 판매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알로에 면역 다당체 함량을 높이는 독자 농법과 생초 대비 30배 효능을 구현하는 공법 등 고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알로에 르네상스는 이러한 기술 자산을 소비자 체감형 제품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유통 구조도 다변화한다. 기존 방문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B2C 시장 선도의 기반을 다진다.
김교만 대표는 "50년은 단순히 시간의 축적이 아니다"라며 "자연, 과학, 사람이 하나로 연결되어 일궈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로에 르네상스를 통해 유니베라의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과 직접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