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편입 효과 톡톡…아워홈, 작년 매출 2조4497억원 ‘역대 최대’

입력 2026-04-03 17: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익, 한화그룹 편입 등 일회성 비용 영향”

▲아워홈 로고.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로고. (사진제공=아워홈)

지난해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이 작년 연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804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다.

3일 공시된 아워홈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조4497억원으로 전년보다 9.2% 늘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업계에서 매출 신장률도 가장 높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급식 신규 입찰 물량의 약 30%를 수주했고, 재계약 비율도 85%를 유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3% 줄어든 4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과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출범 과정에서 생긴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01,000
    • -0.69%
    • 이더리움
    • 3,38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81%
    • 리플
    • 2,131
    • -1.84%
    • 솔라나
    • 140,200
    • -2.16%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6%
    • 체인링크
    • 15,290
    • -1.8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