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국내 최대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비들 위크 2026(KOREA BUIDL WEEK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기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비들 위크 2026은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잠실·성수 일대에서 열린다. 2018년 시작된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개발자 중심 블록체인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 전역의 개발자와 투자자,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로 규모를 확대했다.
포블은 이번 행사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프로젝트와 국내 개발자, 창업팀 간 기술 교류 접점을 넓히고, 국내 유망 팀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14일 해커톤 프로그램 ‘비들해크 2026 빌더 데이(BUIDLHACK 2026 Builder Day)’ △15일 AI 및 인프라 콘퍼런스 △16~17일 메인 콘퍼런스 ‘비들 아시아 2026(BUIDL Asia 2026)’ △17~19일 CIS 2026 등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술과 커뮤니티 모두를 선도하는 핵심 국가”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개발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