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카트 비피’,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와 혈압 서비스 연동

입력 2026-04-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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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와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앱 연동 예시. (사진제공=스카이랩스)
▲스카이랩스의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와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앱 연동 예시. (사진제공=스카이랩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CART BP)’를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의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와 연동한 혈압 관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스카이랩스의 의료기기 등급 반지형 혈압계와 파스타의 AI 분석 기술이 결합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혈압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는 파스타 앱에서 식단 기록(AI 푸드샷), 운동 강도,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 데이터를 입력·확인하면서 카트 비피로 측정된 혈압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어 어떤 생활 패턴에서 혈압이 변동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스타가 제공하는 혈당 중심의 일상 기록·관리 경험에 혈압 데이터가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혈당과 생활 습관, 혈압의 변화 추이를 함께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관리 루틴을 설계하고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파스타 앱 내 혈압 관리 서비스는 ‘파스타 몰’에서 카트 비피를 구매한 뒤 기기를 연동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트 비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한 반지형 혈압 측정 기기로, 커프(팔 압박) 방식 혈압계의 불편함을 줄이고 일상생활 및 수면 중에도 혈압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카트 비피와 파스타의 연동은 혈압 관리가 ‘측정에서 ‘일상 데이터 기반 관리’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보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보건 의료 환경의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스타 유저들이 혈당을 넘어 혈압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스카이랩스와 같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건강 관리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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