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서울엄마’ 우정욱이 자택 주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이 셰프 파브리, 이찬양과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서울엄마’ 우정욱의 자택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우정욱의 자택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반도 아파트로 1977년도에 준공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50년 된 구축 아파트였지만 넓은 실내와 잘 꾸며진 인테리어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우정욱은 “대치동에서 12년을 살고 여기서 22년을 살았다. 제가 3층 저층을 골랐는데 처음 남편은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라며 “7층에서는 한강만 보이지만 여기서는 4색이 다 보인다. 그래서 지금은 더 좋아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우정욱의 주방은 건축가 남편이 직접 만든 곡선 아일랜드 식탁을 비롯해 22년 된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30년 된 식기세척기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양세형은 “여기서 떡국을 먹느냐 안 먹느냐로 갈린다고 하더라”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우정욱은 “맞다. 회장님 몇 분도 떡국을 드셨다. 여기서 드신 뒤엔 식당을 안 오시려고 한다. 그게 문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