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를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신한은행 임원 20명과 해병대 제2사단, 구세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장병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서해 수호의 날’을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되새기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제작된 생필품 키트는 햇반과 반찬류 등 간편식과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돼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장병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자산관리 기초와 함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안내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지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정 행장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스틱과 간식류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정 행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병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