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 수상

입력 2026-03-20 09: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김보미 전남 강진군의원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김보미 의원실)

"투명한 행정으로 강진군정을 최선을 다해 이끌겠습니다."

김보미 전남도 강진군수(더불어민주당) 출마예정자가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장' 수상한 소감이다.

김 의원은 "청렴성을 전면에 내세운 정치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사회가 공인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혈세를 철저히 지켜내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투명한 행정으로 강진군정을 이끌겠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다.

이번 표창은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조직위원회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등 국내외 300여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조직에서 수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예정자는 표창장 내용을 인용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인정받은 객관적 평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향후 선거 국면에서 '도덕성 경쟁'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의정활동비 전액 기부와 예산 감시활동 등 기존 이력을 결합해 '청렴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강진 군수 출마예정자 측은 "당내 표창에 이어 국제 시민사회로부터도 인정받으며 자격 논란을 해소했다"고 기뻐했다.

특히 최근 제기되는 정치적 견제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김 예정자는 "수의계약과 예산집행 전 과정을 군민에게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기득권 구조를 바로잡고 군민 실익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돈의 흐름을 제대로 관리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 예정자의 이번 행보가 향후 선거 구도에서 도덕성과 개혁성을 앞세운 프레임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79,000
    • -2.3%
    • 이더리움
    • 2,688,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12.55%
    • 리플
    • 1,791
    • -0.78%
    • 솔라나
    • 107,400
    • -3.85%
    • 에이다
    • 306
    • -4.08%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20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76%
    • 체인링크
    • 12,260
    • -2.85%
    • 샌드박스
    • 91.52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