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김진희, 회장기 레슬링 2연패…창단 3년차의 쾌거

입력 2026-03-19 18: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결승 테크니컬 폴승 압도… 조은소 동메달 추가, GH 여자 레슬링 존재감 각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GH))
창단 3년차의 신생팀이 전국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을 밟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 레슬링팀 김진희 선수가 13~17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50kg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했다.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 대 0, 2라운드 6 대 0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결승에 올라 서울 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 대 0 테크니컬 폴승으로 꺾었다. 점수 차이가 말해주듯,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지배한 완벽한 우승이었다. 같은 대회 자유형 57kg급에 출전한 조은소 선수도 동메달을 보태며 GH의 값어치를 두 배로 올렸다.

김용진 GH 사장은 "창단 3년차 GH 여자 레슬링 선수들의 값진 승리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90,000
    • -1.79%
    • 이더리움
    • 2,712,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2.04%
    • 리플
    • 1,810
    • -0.88%
    • 솔라나
    • 108,600
    • -4.15%
    • 에이다
    • 311
    • -3.72%
    • 트론
    • 496
    • -0.6%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3.38%
    • 체인링크
    • 12,330
    • -3.52%
    • 샌드박스
    • 92.39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