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보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8분 생명보험주가 강세다. 한화생명은 전 거래일 대비 9.39% 오른 5240원, 삼성생명은 8.53% 오른 2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 외에도 미래에셋생명(2.57%) 등 동반 상승세를 탔다.
손해보험주도 상승세다. DB손해보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오른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해상(4.15%), 삼성화재(3.04%), 흥국화재(2.10%) 손해보험 종목이 일제히 빨간 불을 켰다.
이주 연달아 예정된 보험사 주주총회에 대한 기대로 보험주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총 시즌의 핵심 의제는 상법 개정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다. 보험사들은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제도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한화손해보험의 주주총회가 열렸다. 19일에는 삼성생명, 20일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의 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주에도 24일 한화생명, 26일 미래에셋생명, 27일에는 롯데손해보험과 흥국화재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